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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피바다》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혁명에 이바지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데 대한 혁명적문예사상과 리론을 밝히시고 몸소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창작하시였다.

그중에는 주체25(1936)년 8월에 공연된 혁명연극 《피바다》도 있다.

연극은 우리 인민을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고 주인공이 점차 각성하여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평범하고 소박한 한 농촌가정과 한 인간의 운명을 통하여 시대를 예술적으로 개괄하면서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의 흐름과 혁명투쟁의 본질을 깊이있게 일반화함으로써 혁명이란 무엇이며 투쟁을 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심오한 해답을 주고있다.

압박이 있는 곳에는 반항이 있는 법이며 피압박인민은 무장투쟁으로써만 자신의 해방과 행복한 미래를 쟁취할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는 연극은 비상히 큰 감화력과 호소성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반일투쟁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는 1969년에 혁명영화로, 1971년에는 혁명가극으로, 1973년에는 혁명소설로 옮겨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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