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8월 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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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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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힌 새 학년도 준비사업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8월 21일 황해도 해주시(당시)를 현지지도하시다가 다가오는 새 학년도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해주고급중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이른아침이여서 경비원이 위대한 수령님을 안내해드리였다. 수령님께서는 학교청사를 둘러보시다가 운동장 남쪽켠을 가리키며 저것은 무엇을 하던곳인가고 물으시였다. 그때 학교에서는 새 학년도준비를 위해 울타리공사를 하고있어 모래와 자갈, 파헤쳐놓은 흙무지들이 여기저기에 널려져있었다. 경비원이 이에 대해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교실내부에 회칠은 다 하고 정리되였는가고 근심어린 어조로 물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내부수리를 하고 회칠할 준비를 하고있다는 경비원의 대답을 들으시고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수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이 일을 거꾸로 하고있다고, 래일모레면 학생들이 등교하겠는데 우선 회칠부터 깨끗이 해놓아야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을것이라고, 일이 잘못되였다고 책망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도당위원장은 이런 문제까지 관심을 돌리고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이제라도 빨리 대책을 세워 학생들이 새 학기 첫날부터 공부를 잘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거꾸로 진행되던 새 학년도준비사업이 바로잡히고 학생들의 첫 수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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