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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굴지의 과일생산기지-대동강과수종합농장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나라의 과일생산기지로 이름높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수확한 첫물사과가 평양시에 공급되였다.

과일나무밭면적이 1, 100여정보에 달하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그 규모와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수준에 있어서 세계굴지의 과일생산기지라고 말할수 있다.

이곳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먹이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주체104(2015)년 8월 한여름의 뜨거운 폭양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농장을 돌아보시면서 과일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다음해 8월 또다시 농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생산성이 높고 맛이 좋은 과일종자를 적극 받아들이는 문제로부터 과수원의 지력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농장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이후 농장에서는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실현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최근년간에만도 농장에서는 전자지도에 의한 과수영농지휘체계를 새롭게 완비하고 영농공정별 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였으며 품종, 년생별특성과 꽃눈상태에 맞게 가지휘여주기, 갱신가지솎음을 제때에 하여 그루당 많은 꽃눈이 움트게 하였다.

병해충의 발생시기를 미리 예측하고 효능높은 생물농약을 적절히 분무해주어 병해충피해도 극력 줄이고 그루당 과일생산량을 종전보다 훨씬 늘이였다.

이와 함께 수백정보의 면적에서 과일나무그루바꿈을 진행하고 과수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였으며 능률적인 관수체계와 농약생산기지를 실속있게 운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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