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8월 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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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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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의리를 지킬줄 알아야 한다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1(1972)년 4월 어느날 저녁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성 정치국장으로 부임된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 계시는 곳으로 부르시였다. 음식상을 차려놓고 기다리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동무가 이제는 성 정치국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는데 오늘 저녁 함께 식사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불렀다고, 어서 여기 가까이 와앉으라고 이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영화부문사업을 지도하는 과정에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더욱 친숙하여지고 의리적으로 결합되였다고 하시면서 사람은 의리를 지킬줄 알아야 한다고, 동무는 앞으로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꼭 의리를 지킬줄 알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어떤 사람들은 누가 보는데서는 눈물도 많이 흘리고 만세도 먼저 부르지만 정세가 변하고 조건과 환경이 달라지면 신념도 의리도 없이 비굴하게 행동한다고, 사람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혁명가는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은 자기 조국과 자기 인민을 위하여 진실하게 일하고 량심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헤여지기에 앞서 그의 어깨에 손을 얹으시고 나는 동무를 믿는다고, 우리 함께 어버이수령님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거듭 간곡히 당부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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