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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지역들에 펼쳐진 사랑과 정의 화폭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큰물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 사랑과 정의 화폭이 펼쳐져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은파군에서는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청사가 수재민들의 림시거처지가 되고 일군들은 야외에 전개한 천막들에서 사무를 보고있다. 군의 일군들이 모두 사무실들을 수재민들에게 내주고 거기에서 생활하게 하였던것이다.

군인민위원회 위원장 계영일은 수재민들은 군의 정사를 보는 청사에 들어가 생활할수 없다고 만류하였지만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그들의 생활을 돌봐주는것은 응당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감동적인 화폭은 강원도 김화군, 철원군, 황해북도 장풍군 등지에도 펼쳐졌다.

이에 대하여 각지 일군들과 인민들은 인민의 고충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인민이 당한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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