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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 가시기 위한 사업 힘있게 전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수백만장의 블로크를 생산하여 살림집건설을 끝내기 위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강원도 이천군에서는 인민군군인들과의 협동작전으로 도와 군을 련결하는 통신선로를 복구한데 이어 지난 21일까지 군과 리들을 련결하는 통신선로도 복구하였다.

각지의 세멘트생산단위들과 철강재생산단위들, 통나무생산단위들에서는 피해복구지역에 필요한 세멘트와 철강재, 통나무들을 원만히 보내주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1만여t의 세멘트를 큰물피해복구현장들에 보내주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이미 많은 량의 내의류와 양말을 강원도 김화군,창도군을 비롯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내준데 이어 다가오는 계절적조건에 맞게 생활필수품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피해복구현장들과 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긴급물동들을 우선적으로 실어나르도록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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