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9월 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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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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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에서 열린 경공업전람회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0(1951)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당시 최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어느 한 곳에서는 어려운 전시의 조건에서 그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경공업전람회가 열리였다. 전람회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당 일군들로부터 전시된 품종과 진렬정형을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편직물들이 전시된 곳에 이르시여 어린이내의 한벌을 손에 드시고 유심히 살펴보시다가 어느 공장에서 만든것인가고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한 일군이 어느 한 편직물공장에서 만든것이라고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편직물을 잘 만들었다고, 모양이 곱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런 편직물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금 적들의 야수적폭격으로 매일같이 수많은 전재민들이 나오고있다고, 멀지 않아 겨울이 시작되겠는데 그들에게 입힐 옷이 부족하다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다 동원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면 편직물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이날 전람회장을 다 돌아보시고 앞으로 경공업과 지방공업을 더욱 발전시켜 전시 인민들의 생활필수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포화속에서 열린 경공업전람회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경이적인 현실이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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