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9월 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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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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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20년이 되였다.
주체89(2000)년 9월 2일에 실현된 63명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세계적사변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를 진감시켰다. 온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조국으로 돌아온 그날로부터 흘러온 지난 20년간은 절세위인들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떠받들려 그들모두가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려온 나날이였다. 그들의 앞가슴에는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의 금별메달과 함께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빛나고있으며 오늘도 인민의 끝없는 존경속에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죽음의 나락에서 헤매이던 그들이 로당익장하며 청춘의 활력을 되찾을수 있은것은 언제나 통일애국투사로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름도 없이 수인번호로 불리우던 비전향장기수들을 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생을 마쳤을 때에는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시여 그들의 삶을 조국이 알고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통일애국투사들의 존엄과 삶은 더욱 빛나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보낸 20년을 돌이켜보면서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으며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갈 열의에 넘쳐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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