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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영광으로 빛나는 총련의 애국충정의 로정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는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로정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혜로운 빛발아래 공화국기를 높이 추켜들고 총련이 걸어온 애국충정의 로정은 영광으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성스러운 공화국기는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정의와 승리의 표대이며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공화국의 거세찬 숨결은 필승의 신념이 맥박치게 하는 투쟁의 활력소이다.

공화국의 기치따라 총련은 이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높이 받들며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실현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한길로 믿음직하게 이끌어나가는 권위있고 힘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준엄한 시기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직을 자기 수령의 사상과 로선에 충실하고 자기 수령의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며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공화국의 참다운 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킨것이야말로 총련이 이룩한 업적가운데서 가장 귀중한 업적이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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