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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참모습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또다시 펼쳐졌다.

태풍9호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피해복구건설에 수도의 당원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공개서한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이라고 사랑과 정을 담아 불러주시며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최전선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부르심에 수도의 당원들이 열렬히 화답해나섰으며 지어 나이많은 로당원들과 근로단체 동맹원들까지도 탄원하였다.

단 하루사이에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직되고 건설에 필요한 중기계들과 작업공구, 자재들을 원만히 갖추는 준비가 결속되였으며 8일에는 수도 평양을 출발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승리만을 안아왔다.

지난 세기 90년대의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오직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여 부강조국건설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있는 우리 인민은 엄혹한 도전과 만난시련을 헤치며 자랑찬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다.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이 숭고한 화폭속에 조국의 북변 라선땅에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태여나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의 기적적승리도 이룩할수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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