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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일치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공화국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태풍9호로 인하여 발생한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피해복구건설을 또다시 인민군대에 위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대한 전통의 기치를 틀어쥐고 큰물과 태풍에 의한 피해를 가시기 위한 복구건설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 열의에 넘쳐있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군민일치의 전통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으며 공화국은 그 위력으로 승리해왔다.

항일혁명투쟁시기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인민을 사랑하고 도와주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기고 인민들을 위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다. 이러한 그들을 인민들은 끝없이 신뢰하며 모든것을 다 바쳐 도와나섰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군민일치의 고귀한 전통은 새 조국건설시기를 거쳐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이어졌다. 이 전쟁에서 우리 공화국은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

군민일치의 위력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높이 발휘되였다. 온 나라가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사변들과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 과정에 군민대단결이 국풍으로 확립되고 《군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군민아리랑》, 《군민일치 노래부르자》와 같은 시대의 명곡들도 태여났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로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고 전체 인민은 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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