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스위스련방 대통령 씨모네타 좀마루가가 7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신뢰의 관계는 우리들로 하여금 세계적인 주요도전들을 함께 다루어나갈수 있게 해주고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이러한 도전들을 극복해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앞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오늘의 보건위기상황과 관련하여 련방리사회를 대표하여 우리들의 련대성을 표시하는바입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