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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에서 태풍피해복구 궐기모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받들고 태풍피해복구에 용약 떨쳐나서기 위한 궐기모임이 함경북도의 여러 단위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함경남북도에는 수많은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있고 로동계급의 기본부대들이 있으며 그들도 역시 당중앙의 의도를 알고 피해복구투쟁을 잘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도당위원회, 도인민위원회에서 진행된 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니고 건설조직과 지휘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피해복구전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기관차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진제강소 종업원궐기모임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생산공정들을 정비보강하고 원료, 연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기술개건을 다그쳐 더 많은 주체철을 생산보장할 로동계급의 열의가 뜨겁게 분출되였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당 제8차대회장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들어설 결의들이 김책시 림명협동농장, 경흥군 룡연협동농장 농장원궐기모임들에서 울려나왔다.

청진광산금속대학 교직원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피해복구전투장에 적극 달려나가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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