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9월 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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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무장투쟁사에 빛나는 백두산녀장군의 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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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무장투쟁사에는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안녕을 지켜드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웅적위훈이 새겨져있다.
주체25(1936)년 8월 무송현성전투때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잘루목을 차지하고 식사준비를 할데 대한 임무를 받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그곳에서 정황을 살피고계시다가 한개 소대의 적들이 주력부대를 포위하기 위해 은밀히 기여드는것을 발견하시였다. 잘루목을 지켜내는것이 사령부와 부대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로 보신 녀사께서는 량손에 싸창 한자루씩 거머잡으시고 녀대원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적들을 전멸시키시였다. 1940년 3월에 있은 홍기하전투에서 한무리의 적이 사령부가 자리잡은 릉선으로 스며들어오자 김정숙동지께서는 단신으로 적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하여 족치심으로써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내시였다. 이때 그이의 배낭에 얹혀있던 양재기가 적들이 쏜 총탄에 의해 두개의 구멍이 났다. 그해 6월 대사하치기전투에서도 적병 대여섯이 갈밭속에 몸을 감추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계시는 지휘처로 총구를 쳐들고있던 위기일발의 순간 온몸으로 그이를 막아서시며 적들을 쏴눕히시였다. 다가오는 22일은 김정숙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71돐이 되는 날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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