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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14)
   철갑상어는 바다로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6월 21일 어느 한 양어장을 돌아보시였다.

드넓은 양어못에 육중한 몸을 잠그고 유유히 헤염치는 철갑상어들을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양어장에서 그전에는 칠색송어를 많이 길렀는데 최근에는 철갑상어도 기르고있다고, 우리 나라에서 철갑상어양어에 성공한것자체가 대단하다고, 그전에는 철갑상어를 양어할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이날 인민군대의 지휘성원들을 만나시여서도 또다시 철갑상어를 화제에 올리시면서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물고기는 바다로 나가게 되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어떻게 해서든지 철갑상어의 바다양어를 꼭 실현시켜야 한다고 이르시면서 철갑상어는 바다로, 조선은 세계로, 이 얼마나 자랑찬 현실인가, 만난을 이겨내고 강성대국의 분수령에 오르게 된 오늘 나는 시련도 많고 곡절도 많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혁명은 바로 이런 재미에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자부심과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이것이 나의 활동의 근본원칙이고 생의 목표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일군들은 사회주의강국의 분수령에 새기는 비문처럼 정히 받아안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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