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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피해복구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미풍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황해북도와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피해지역들에서 복구전투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온 사회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난관을 함께 이겨내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된 나라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는 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헌신적투쟁과 고상한 미풍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가고있다. 모두가 한식솔, 친형제가 되여 고락을 함께 하고 고무격려하며 사랑과 정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유한 풍조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과 미풍은 오늘의 피해복구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수도의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사업에 앞장서고 각지의 근로자들이 뜻밖의 재난을 당한 수재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줌으로써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정으로 더욱 굳게 이어지고있다.

론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이번 계기를 통하여 온 나라가 일치단결된 우리 사회의 면모, 우리 나라의 국풍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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