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9월 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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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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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5(1946)년 7월 어느날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이 올린 당마크도안초안들을 보아주시고 도안들의 가장 큰 결함은 로동자, 농민만을 형상하고 근로지식인을 제쳐놓은것이라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죄책감을 금치 못하는 그들에게 우리 당마크에는 반드시 로동계급과 농민, 근로지식인이 함께 형상되여야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당마크에는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하고 농민과 근로지식인의 단합과 로동계급의 주도적역할을 상징하는 내용이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당마크도안에 형상할 로동계급은 마치로 표시하고 농민은 낫으로, 근로지식인은 펜으로 표시할수 있으나 우리 식으로 붓을 그리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성격과 사명을 뚜렷이 상징하는 당마크가 태여나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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