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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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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중에는 구영조도 있다.
그는 주체65(1976)년에 진행된 제21차 올림픽경기대회 권투 54㎏급경기에서 우승하여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을 놀래웠다. 당시 프랑스와 영국의 통신은 우리 나라의 구영조선수가 결승경기에서 상대선수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이번 올림픽경기대회 권투경기에서 아시아의 첫 금메달획득자로 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국제권투계는 구영조선수를 현대권투의 표본으로 일치하게 평가하였다. 그는 선수생활기간 제4차(1975년), 제5차(1976년), 제9차(1980년) 금띠쟁탈국제권투경기대회와 제7차(1974년), 제8차(197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1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쳤다. 구영조는 1975년에 공훈체육인칭호를, 1976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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