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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18)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아안은 병사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5(2006)년 8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중대를 찾으시였다.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오락회도 보아주시였다.

부대지휘관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오락회를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한 병사가 부르는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을 들으시고 선참으로 박수를 쳐주시며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노래를 부르는 병사의 나이와 그가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부대지휘관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을 독창한 군인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웬만한 성악배우 못지 않다고, 그의 나이가 22살이므로 잘 키우면 훌륭한 성악배우가 될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장군님을 모신 자리에서 노래를 부른것만 해도 더없는 영광인데 그이로부터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아안게 된 병사의 감격과 기쁨은 한량없었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단위에 보내여 전도유망한 가수로 키울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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