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6일기사 목록
북부고산지대에 적응된 과일나무품종 육종도입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량강도에서는 북부고산지대에 적응된 사과, 추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품종의 과일나무들을 풍토순화시켜 널리 재배하고있다.

량강도는 우리 나라에서 위도상 높은 지역의 고산지대에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과일이 잘되지 않는 지역으로 되여왔다.

도안의 과학자들은 북부고산지대에 맞는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수확성이 높고 추위견딜성이 강하면서도 맛과 향기가 좋은 과일품종들을 육종해내였다.

이들이 육종한 과일나무들은 도안의 많은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여 봄이면 꽃들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지는 풍경을 펼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해발고가 높은 삼지연지역에 뿌리내린 사과나무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한것이다.

지금 도에서는 북부고산지대의 기후풍토에 적응된 과일품종들을 확대재배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