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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김정일총비서의 당건설업적 칭송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23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는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우리 당이 장구한 기간 혁명적당의 본태와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그 전투적위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으로부터 당사업체계와 방법에 이르기까지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에 관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능숙한 정치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으로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과 당활동을 오직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조직진행해나가도록 하시고 당안에 수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주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서사시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민주조선》도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의 붉은 당기가 백승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 력사의 모진 돌풍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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