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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 조선로동당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새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대중적당으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세울 때마다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다. 나라사정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았으며 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당활동의 기본방식으로, 일군들의 활동원칙으로 내세우고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이 나날 령도자와 인민들이 꼭같은 좌석에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령도자가 인민들이 리용할 지하전동차와 삭도, 유희시설을 먼저 타보는 감동깊은 이야기가 꽃펴났으며 공로있는 과학자가 령도자의 등에 업히우고 평범한 근로자들이 령도자로부터 인사를 받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다.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통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 청사에서 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피해복구전투의 승리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돌보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노래하며 조선로동당의 품에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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