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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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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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왕-배길수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1(1992)년의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 기계체조 안마운동결승경기에서 우리 나라 배길수선수가 9.925점으로 1위를 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흰운동복을 입고 억센 두팔을 기둥으로 두다리를 휘두르며 난도높은 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는 그의 경기모습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을 경탄시켰다. 그는 제27차, 제28차, 제32차 세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여 3중세계선수권보유자로, 안마왕으로 되였다. 선수생활기간 제11차, 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16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제1차 동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1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배길수는 1993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1992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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