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10일기사 목록
열병식참가자들 수도의 거리 통과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국력사에 특기할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한 최정예혁명강군의 대오가 10일 새벽 평양시민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환영을 받으며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였다.

혁명강군의 전투적기개가 맥박치는 군가를 합창하며 거리를 누벼가는 열병대원들을 평양역광장 등에 모여선 주민들이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흔들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무적강군의 기상을 온넋으로 체감하며 환호를 올리는 군중의 열기는 천리마거리와 영웅거리, 비파거리로 이어졌다.

룡흥네거리, 려명거리의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도 주민들이 뜨거운 환영열의로 열병대오를 맞고보내였다.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물놀이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청류다리를 통과하는 열병대원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드팀없는 맹세가 고동쳤다.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시위하듯 우렁찬 동음높이 전진하는 기계화종대의 열병대원들도 창전네거리와 옥류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받았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일당백땅크병들, 영웅포병들의 장한 모습들을 어디 한번 가까이에서 보자고 달려나온 주민들속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참다운 수호자들에 대한 찬탄이 터져나왔다.

최신형의 전략무기체계들을 크나큰 격동속에 맞이하며 인민들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군대가 강하고 인민이 위대하며 조국이 강대해진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열정적으로 손을 흔드는 수도시민들에게 뜨겁게 화답하는 병사들의 얼굴마다에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조선의 존엄과 힘을 우주만리에 떨쳐가는 끝없는 영예와 자긍심이 한껏 어려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