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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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지방의 전통적인 돌칸한증과 삼댐모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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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나라의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우수한 고려의학적치료법들을 창조하고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해왔다.
그중에는 개성지방의 전통적인 돌칸한증과 삼댐모래찜도 있다. 돌칸한증은 도가니안에서 벼겨 등을 태워 100~150℃정도의 높은 온도를 보장하고 재를 긁어낸 다음 그속에서 땀을 내는 방법으로 한다. 이 료법은 몸에 해로운 여러가지 중독성물질을 배설시키고 혈액순환과 여러 장기의 기능을 높여주며 관절염, 비만증, 피부병과 순환기계통, 신경계통 등 각종 질병치료와 예방에 특효가 있다. 특히 도가니축조에 쓰인 황토와 화강석 그리고 바닥에 깐 솔잎 등에서 생기는 증기속에는 광물질과 음이온 등이 포함되여있어 사람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삼댐모래찜은 해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더운 삼복철기간에 한다. 개성시내중심에서 4㎞ 떨어진 마미천에 있는 모래불에서 치료하는데 그 효과가 인삼 다음간다는 의미에서 삼댐이라고 부른다. 이곳 모래에는 Mg, Fe, Cu, Si, Mn, Ca을 비롯하여 인체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으며 모래터로 흐르는 물에도 탄산염을 비롯한 여러 성분이 포함되여있어 약효를 높여주고있다. 이곳의 특이한 모래의 온열과 자외선, 맑은 공기, 찬물작용에 의해 인체의 물질대사, 피순환, 신경계통 등이 활성화된다. 지난해에 삼댐료양소가 새로 꾸려져 개성지방사람들은 물론 각지에서 많은 근로자들이 찾아가 치료를 받고있다. 돌칸한증과 삼댐모래찜은 주체105(2016)년에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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