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13일기사 목록
조국해방의 은인을 우러러 터친 인민의 환호성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4(1945)년 10월 14일 모란봉기슭의 공설운동장(당시)에서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당시 《평양민보》는 《금수강산을 진동시키는 40만의 환호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전하였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 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특히 대회를 력사적으로 뜻깊게 하고 회중을 감동케 한것은 조선의 위대한 애국자, 평양이 낳은 영웅 김일성장군이 여기에 참석하여 민중에게 반갑고도 열렬한 인사와 격려를 보낸것이다.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에서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75년전 그날에 울려퍼진 인민의 환호성은 항일의 전설적영웅,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분출이였으며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나갈 맹세의 분출이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