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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22)
   동북으로 떠나보내신 항일의 전우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9월 15일 아침 중국동북지방에 파견할 성원들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가 패망된 후 매우 복잡하게 급변하고있던 중국동북정세를 예리하게 주시해오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들과 자리를 마주하시고 이미 8월 23일에 진행된 군사정치간부회의에서 취하신 조치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이에 따라 우리는 이미 여러명의 동무들을 동북지방에 파견하였다고, 오늘은 또 동무들이 자기의 파견지로 떠나게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중국동북지방에 조성된 긴장한 정세와 어려운 정황을 그저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중국인민의 혁명투쟁을 지원하는것은 조선의 혁명가들, 조선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강건, 박락권, 최광 등 투사들로 말하면 오랜 기간 항일의 전장에서 단련된 군사정치간부들로서 새 조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그야말로 건국의 골간들이라고 할수 있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실현하는데서 절실하게 요구되고 또 크게 기대하시는 핵심들을 중국혁명이 제일 어렵고 제일 필요할 때 보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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