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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23)
   그날의 그 숭고한 의지대로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57(1968)년 7월 어느날 포평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강을 건느시던 력사의 그날을 그려보시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어 압록강뚝에 올라서신 장군님께서는 포평나루터는 력사적인 곳이라고, 수령님께서는 14살의 어리신 나이에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포평나루터로 압록강을 건느시였다고 하시면서 14살 어린 나이에 혁명의 큰뜻을 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혁명의 길에 나선 위대한 지도자는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포평혁명사적지에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시는 장군님의 눈가에는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실 원대한 포부와 확고한 결심이 력력히 어리여있었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그날의 그 숭고한 의지대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에 계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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