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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자연재해복구전선에 대한 지원열기 고조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각지의 인민들이 자연재해복구전선을 로력적, 물질적으로 지원하고있다.

황해남북도와 함경남북도의 당, 정권기관들에서는 수많은 생활용품과 복구공사에 필요한 건설자재를 지원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상불편을 덜어주고 건설자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건설기공구들과 갖가지 식료품들을 건설장전역에 지원하였다.

자강도에서는 도안의 공장, 기업소의 기능공들로 돌격대를 조직하고 불과 10여일동안에 수십만장의 기와를 생산하여 함경남도의 피해복구전구로 보내주었으며 평안북도, 평안남도에서도 많은 복구용자재와 물자들을 생산보장함으로써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량강도와 남포시에서는 많은 로동보호물자와 후방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었으며 평양시, 개성시, 라선시 등지에서는 세멘트수송에 필요한 자재를 보장하였다.

재해복구전투에서 기적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할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열의는 나날이 고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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