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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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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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기쁨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960년대초 어느 가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 사동구역 리현리의 한 작업반탈곡장을 찾으시였다. 그곳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농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기쁨은 참으로 크시였다. 그이께서는 리현농업협동조합에서 농사를 잘 지었다고, 조합원들이 모두 부자가 되겠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부유한 중농수준을 훨씬 넘어섰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곳은 조농사도 안되여 이영도 못하고 수수나 심어먹던 곳이라고, 수수를 망에 갈아서 쓴 죽을 타개죽이라 한다고, 자신께서도 그전에 많이 잡수시였다고 하시면서 농민들의 생활이 훨씬 개선된데 대해 만족해하시였다. 순간 조합원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대대로 타개죽만 먹고 살아온 사람들이 흰쌀밥을 먹을수 있게 된 바로 그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기쁨이였다. 이윽하여 이제는 농촌에서 기술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농민들이 대대로 힘들게만 일해서야 되겠는가고, 기술혁신을 하여 기계로 파종도 하고 수확도 하며 탈곡도 하게 하여 농민들도 로동자들처럼 일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농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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