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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5)
   권투강자-최철수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체육계는 현대권투의 표본으로 불리운 구영조에 이어 우리 나라의 또 한명의 권투강자를 보았다.

주체81(1992)년의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 권투 51㎏급경기에서 최철수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는 예선, 준준결승경기에서 에짚트, 영국, 오스트랄리아선수들을, 준결승경기에서는 세계선수권보유자인 마쟈르선수를 이기고 당시 올림픽경기대회의 권투몸무게급별 결승경기에 진출한 유일한 아시아나라선수로 되였다.

결승경기에서 그는 앞손기만타격과 정확한 뒤손맞받아치기 등 재치있는 기술로 세계적인 권투강자로 알려져있던 꾸바선수를 12:2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그는 제1차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제6차 세계권투선수권대회와 제16차 아시아권투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전적이 있다.

프로권투선수로 된 후 범아시아권투협회(PABA) 페저급선수권을 보유하였다.

최철수는 1992년에 인민체육인칭호를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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