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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0돐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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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0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와 동지적협조의 뚜렷한 과시였다고 밝혔다.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공동의 위업을 지향하고 그 위업을 위하여 한전호에서 피를 흘리며 투쟁하는 과정에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굳게 다져진 조중친선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총서기동지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서 승화발전되고있다. 조중친선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관계로 더욱 발전시키고 친선과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은 앞으로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와도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힘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길에서 언제나 중국당과 정부, 인민과 굳게 손잡고나아갈것이며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다. 사설은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훈과 숭고한 넋,고결한 희생정신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며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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