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0월 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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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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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만에 다시 태여난 경희극 《산울림》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9(2010)년 4월 어느날 재창조완성된 경희극 《산울림》을 보아주시기 위하여 극장에 나오시였다. 공연은 래일에 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자기가 사는 고장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농촌으로 꾸릴 열의에 넘쳐있는 청년들의 모습과 소극성, 보수주의에 사로잡혀 현재의 생활에 만족해하면서 품을 들이지 않고 할수 있는 일도 크게 생각하는 관리위원장과 작업반장의 모습을 엇바꾸어 보여주는 대비장면을 비롯해서 웃음속에 교훈을 찾게 해주는 세부들을 련이어 펼쳐보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국립연극단에서 경희극 《산울림》공연을 잘하였다고, 흠을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다고, 정말 훌륭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작품은 거의 반세기전에 창작공연한 작품이지만 지난 시기에나 오늘에나 생활력이 있는 작품이며 인식교양적의의가 대단히 큰 작품,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가르쳐주는 교과서와도 같다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희극 《산울림》은 오늘도 로세대와 중년간부들, 청년들, 제대군인들, 군인들에게 다 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작품이라고, …이 작품은 《필독문헌》과 같은 가치를 가지는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경희극 《산울림》은 반세기만에 시대의 명작으로 보다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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