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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군민의 뜨거운 마음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우리 나라의 도시와 농촌, 공장과 탄광, 림산마을과 바다가마을,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군민아리랑》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있다.

《군민아리랑》은 당의 령도를 받드는 한길에서 우리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사상과 뜻도 마음도 하나임을 소리높이 구가한 노래이다.

이 시각도 우리 인민과 군대는 이 노래를 부르며 군민의 힘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검덕지구와 함경남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피해복구전투장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군인들은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밑에 복구전투의 시작부터 불이 번쩍 나게 일들을 해제끼며 날마다 새 마을, 새 집들을 늘여나가고있다.

인민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이 전투를 벌리는 군인들의 일손을 하나라도 돕기 위해 애쓰고있다.

이 나날에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헌신적으로 위해주는 미풍이 수없이 발휘되였다.

군대가 있고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우리 군대가 제일입니다!》, 《우리 인민이 제일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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