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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나무를 많이 심어 덕을 보는 고장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각지에서 약용가치가 큰 단나무를 많이 재배하고있다.

10여년전부터 단나무를 심고 가꾸어온 황해북도 연탄군은 단나무고장으로 전국에 알려졌다.

군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학교, 가정들에서는 단나무를 많이 재배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단나무림을 조성해놓은 군원천동원사업소에서는 올해에 30여t의 열매를 수확하였다. 이곳에서는 단나무열매정액, 단나무열매차, 단나무열매단묵 등을 생산하고있다.

지배인 김영철은 단나무림을 조성하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토지를 보호하는것은 물론이고 꽃피는 계절이면 꿀벌을 치기에도 그저그만이다, 단나무열매와 가공품에 대한 수요도 높기때문에 많은 경제적리익을 얻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사업소에서 단나무재배면적을 더 늘일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단나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어느 한 나라의 공장지배인이 조선로동당창건 40돐(1985.10.10.)에 즈음하여 선물로 올린 식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나무를 《단나무》로 부르도록 하시고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유익한 단나무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이 나무를 많이 재배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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