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1월 1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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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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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혁명동지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3월 어느날 총련의 한 대표단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대표단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그들을 만나주시였다. 그후 대표단성원들이 지방참관의 나날을 보내고있던 때였다. 그들이 머물고있는 지방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수령님께서는 총련대표단성원들의 안부를 물으시고나서 그곳은 평양보다 기온이 낮은 곳인데 숙소가 춥지 않겠는지 직접 나가서 알아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날 밤 그 일군으로부터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지방참관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는 그러면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면서 며칠동안 그 동무들의 건강과 참관일정을 매일 알아보고 자신께 상세히 알려달라고, 그들은 우리의 혁명동지이라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이날 수령님께서는 총련대표단성원들을 위해 무려 여섯차례나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구절구절 가슴을 울리는 은정깊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내용에 접한 대표단성원들은 서로서로 어깨를 부여잡고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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