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1월 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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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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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넓다고 자랑만 하지 말라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6월 어느날 함경북도 경원군에 있는 국가모범농장을 찾으시였다. 농장일군들속에서는 벌이 넓다고 자랑만 하면서 낡은 경험에 매달려 선진영농방법을 전혀 도입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두만강기슭에 펼쳐진 벌을 바라보시다가 면적이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농장 부지배인의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면적이 넓다고 하시면서 무슨 작물을 얼마나 심었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강냉이와 보리, 콩과 감자를 심은 정형에 대한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농장의 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첫걸음을 뗀 국영농장이 겪고있는 고충을 헤아리신 그이께서는 벌이 넓은 이 농장에서는 밭갈이로부터 탈곡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기계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선진농기계도 도입하고 재래식농기구를 개량하여 농사일을 헐하게 하며 포전에 자동차와 뜨락또르가 다닐수 있도록 길을 내여 기계화를 하는데 편리하게 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 농사일을 계절별로 계획적으로 지도하고 앞선 농사법을 도입하여 다수확을 내며 개인농들에게 국영농장의 우월성을 보여주고 선진영농방법도 보급해주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농장일군들은 벌이 넓다고 자랑만 할것이 아니라 국가모범농장의 우월성을 발휘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하겠다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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