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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837)
   인민들에게 하나의 기쁨이라도 더 해주시려고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0(1981)년 6월 어느날 금강산을 세계적인 명승지로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하여 몸소 구룡연구역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강문을 지나 옥류동에 이르시여 금강산의 풍치를 둘러보시며 옥류동골안은 절경에 절경이라고, 옥류동은 구슬같이 맑은 물과 록음이 어울려 언제나 절묘한 경치를 나타낸다고 교시하시였다.

련주담과 련주폭포, 비봉폭포와 무봉폭포를 돌아보시고 구룡각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구룡폭포를 바라보시다가 금강산은 세계적으로도 널리 자랑할만 한 명산이라고 하시면서 금강산을 노래한 문예작품들과 사진, 그림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인민들이 다 볼수 있도록 널리 선전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여기 구룡연구역에 매점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매점이 없다는 한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등산도중에 서늘한 그늘밑에 앉아 점심을 먹는 재미도 있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등산로정에 따라 매점을 지어놓고 시원한 사이다를 팔면 근로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룡연구역의 마지막로정까지 다 돌아보시고 등산로정을 구룡연구역과 만물상구역으로만 하지 말고 새 골짜기들에도 등산길을 더 개척하며 비로봉등산길도 닦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금강산의 절경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주시려고 아무리 어려워도 비로봉등산길을 개척할데 대한 은정어린 용단을 내리신것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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