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1월 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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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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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들을 위해 바치신 점심시간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6(1947)년 7월 어느날 점심시간이 되자 일군들과 함께 혁명자유가족학원 림시교사가 자리잡은 간리로 가시였다. 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수리중에 있는 본교사로 걸음을 옮기시면서 입학생들이 오기 시작하는데 학원을 빨리 꾸리자고, 학원을 잘 꾸리고 학생들을 인차 모두 받아들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원아들이 침실로 리용하게 될 건물을 돌아보시며 수령님께서는 침실을 잘 꾸리며 작은 방들은 어떻게 하고 침대는 어떻게 하여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본교사와 침실을 다 돌아보시며 가르치심을 주시는 사이에 점심시간은 퍼그나 지나갔다. 수령님께서는 초조해하는 일군들에게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이시고는 식당으로 쓰일 건물까지 마저 돌아보시였다. 밥상과 걸상의 모양이며 높이도 가늠해보시고 식당의 위생문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시며 부모없는 아이들인데 우리가 부모를 대신하여 잘 해먹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식사도 못하시고 점심시간까지 바쳐가시며 혁명자유가족학원건설장을 찾으시면서도 우리가 부모를 대신해서 유자녀들을 잘 해먹이자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은 진정 원아들의 친아버지, 친어머니모습그대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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