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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전역에서 발현되는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빛내여가는 충성의 80일전투행로에는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력력히 새겨지고있다.

이들속에는 어린 자식을 친정집에 맡기고 복구전선으로 달려나간 녀당원들과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대신하여 자진하여 전투장에 달려나간 녀성, 피해복구전투의 제일선에 인민군대를 불러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려는 불타는 충성심을 안고 전투훈련중 희생된 남편의 몫까지 합쳐 건설장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는 녀성 등이 있다.

피해복구전투현장으로 나가 성실한 땀을 바치고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린 평양시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 복구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과 작업과제들을 스스로 맡아수행하여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기여한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개성시의 녀맹원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애국의 마음은 그대로 건설성과로 이어졌다.

검덕지구의 녀맹원들은 이른새벽부터 피해복구전투장에 달려나가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 이동리발, 이동신발수리 등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군인건설자들을 고무해주었다.

가정에서 준비한 많은 후방물자를 가지고 복구전투장으로 달려가 로력적지원으로 휴가를 바친 수도의 녀성근로자를 비롯하여 우리 녀성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는 당을 받들고 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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