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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으로 아름다운 생활 창조하는 우리 인민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전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이겨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이 사회주의국풍으로 확립되고있다.

이번에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나날에 아름다운 미풍이 발휘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가사보다 국사를 더 먼저 생각하며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갔으며 복구건설에 필요한 생산전투를 벌리고 지원물자도 마련하였다.

어린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북방의 피해복구전구로 떠난 녀인도 있고 일가식솔을 데리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간 로당원도 있다.

몸은 비록 피해복구전역에 서지 못하지만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된 마음으로 살겠다며 붉은기를 보내준 영예군인도 있다.

이것이 전체 인민이 동지가 되고 혈육이 되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정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같이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의 생활기풍은 단순히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이나 인정세태가 아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기에 우리 사회가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치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토록 공고한것이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서로 의지하고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나라의 국풍은 변함이 없을것이며 화목한 대가정의 생활은 끝없이 흐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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