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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화되고있는 수지오물재자원화사업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수지오물의 재자원화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환경을 심히 파괴하는 수지오물은 국제적으로도 시급한 해결을 요구하는 첨예한 문제로 되고있다.

국가과학원 환경공학연구소에서 수지오물을 연료로 전환시킬수 있는 기술을, 건축재료연구소에서는 파수지병으로 여러가지 기초유기화학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내놓았다.

경공업성에서는 파수지로 데트론섬유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끝내고 공업적규모에서 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수지오물을 재자원화하여 생산활성화에 리용하고있다.

평양수지건재공장에서는 파수지회수체계를 확립하고 매일 많은 파수지를 재생리용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규모가 큰 파수지가공공정을 꾸려놓고 해마다 각종 수지페기물들을 가공하여 소비품들을 생산하고있다.

황해남도 신원군연료사업소에서는 파수지에 의한 대용연유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여기서 나오는 대용연유로 농장들의 뜨락또르와 이동식탈곡기의 가동을 보장하고있으며 연유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과 슬라크를 주원료로 벽돌을 찍어내여 건설에 쓰고있다.

파수지로 고기배들의 가동에 필요한 대용연유를 만들어내는 가마포수산사업소를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이 경제적이고 생태환경보호에서 절박한 수지오물처리기술을 받아들여 큰 리익을 얻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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