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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을 맞이한 평양시민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우리 나라의 어머니날이다.

기자는 취재과정에 평양의 거리와 가정들에 넘치는 어머니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존경, 자랑과 긍지를 느낄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들을 위한 의미있고 즐거운 계획들이 세워져있었다.

중구역에서 사는 김희정녀인은 년초부터 어머니날을 어떻게 지낼것인가를 자주 생각해왔다, 우리 어머니는 60살이 넘을 때까지 군복을 입고 사업했으며 지금도 대건설장들에 대한 지원을 가사처럼 여기고있다,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리고싶다고 말하였다.

시안의 수많은 꽃상점들과 꽃매대들은 아침부터 꽃다발과 꽃송이를 사러 온 사람들로 붐비였다.

자애로운 어머니의 은혜에 대한 보답의 뜻에서 빨간 카네숀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어려있다.

사랑과 열정을 상징하는 장미나 강직한 성품, 장수의 상징인 국화 그리고 고결한 성품, 성실성의 상징인 칼라를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축하장기념품상점을 비롯한 상점들과 식당들도 흥성이였다.

특히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축 11.16.》 등의 글발들이 새겨진 독특하고 화려한 다종의 축하장들이 많이 판매되였다.

기자는 평양의 사진관들에서도 뜻깊은 가족사진을 찍으며 환히 웃고있는 녀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날 온 나라의 모든 자식들이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더해주고 조국을 받들어가는 어머니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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