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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이 기억하는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10)
   녀자유술강자-안금애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1(2012)년의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의 경기성과는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선풍》이 휘몰아친 이 경기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첫 금메달은 안금애선수가 녀자유술 52㎏급경기에서 쟁취하였다.

당시 여러 나라 신문, 통신들과 인터네트홈페지는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조선의 첫 오륜녀왕으로 빛을 뿌렸다》, 《조선팀의 첫 금메달수상자:금메달로 조국에 보답할수 있게 되였다》, 《계순희에 이어 유술종목에서 올림픽금메달을 딴 두번째 조선녀자선수》 등으로 안금애선수의 우승소식을 전하였다.

그는 2010년, 2012년 세계컵녀자유술경기대회와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2005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제20차《보스포로스》국제유술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2005년, 2007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안금애는 2006년에 공훈체육인칭호를, 2012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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