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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물원에서 올해 200여종 동물이 2,000마리 새끼 쳤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올해에 200여종의 동물이 2,000여마리의 새끼를 쳤다.

그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반달곰이 2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지난 2월에 400g이였던 새끼반달곰들의 몸무게는 현재 20㎏을 넘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한 인사가 주체102(2013)년 8월에 선물로 올린 훔볼트펭긴은 2마리의 새끼를 쳤다.

훔볼트펭긴은 우리 동물원에 보금자리를 편 후 올해까지 세번 번식을 하였다. 이로써 중앙동물원의 훔볼트펭긴수는 9마리로 늘어났다.

이밖에 원숭이관, 개관, 앵무새관 등에서도 많은 동물들이 새끼를 쳤다.

지금 중앙동물원에서는 겨울조건에 맞게 늘어난 새끼동물들의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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