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1월 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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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성사업 실속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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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산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안남도 회창군에서는 지대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토심이 깊은 곳에는 이깔나무를 비롯하여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고 토심이 얕거나 바위가 많아 구뎅이를 깊이 파고 흙을 깔아야 할 곳에는 소나무와 같이 뿌리가 옆으로 퍼지는 수종이나 키낮은 수종을 심게 하였다. 이런 수종을 기본으로 하면서 산릉선에는 병해충에 잘 견디는 가래나무나 다릅나무를 배합하여 혼성림을,중간지대에는 잣,밤,머루,다래를 비롯한 산열매나무림을 조성하도록 하였다. 평안남도와 황해북도의 시,군들에서도 적지적수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창성이깔나무,잣나무,수유나무 등 좋은 수종의 나무를 많은 면적에 심었다. 각 도,시,군들에서는 물받이숲조성사업과 나무들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여러 수종을 잘 배합하여 혼성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등을 실속있게 벌리면서 자연재해로부터 마을과 농경지를 잘 보호하고 풍치를 돋굴수 있게 산림조성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산림보호사업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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