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20년 11월 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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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투사가에게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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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장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서울시 마포구의 가난한 가정에서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태여난 그는 이국땅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후에야 비로소 보람찬 삶의 길을 걷게 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헌신하였으며 그후 기자로 활약하면서 인민들을 조국해방전쟁승리와 전후복구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조국통일의 길에서 용감히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30여년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철창속에서도 굴함없이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통일애국의 길을 변심없이 걸어온 그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도록 해주시고 공화국영웅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였으며 로당익장하며 인생의 영광을 누리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였다. 그는 평범한 전사의 생일을 잊지 않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당의 은덕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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