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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라선시 피해지역들에서 새집들이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동해북변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솟아나 천지개벽을 펼쳐놓았다.

함경남도 신포시, 단천시, 리원군, 덕성군, 북청군, 함경북도 청진시, 김책시, 어랑군, 길주군과 라선시 선봉구역 등 재해지역들에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훌륭히 일떠선 새 마을들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세상이 보란듯이 솟아난 살림집들에는 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해 멀고 험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애국헌신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은 다음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멋들어진 새 집을 받아안은것이 너무도 기쁘고 꿈만 같아 마을의 곳곳에서 주민들이 흥겨운 노래소리에 맞추어 춤판을 펼쳐놓았다.

일군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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