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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과 일화(845)
   신선로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주시며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3(2004)년 6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속음식품평회장을 찾으시였다.

품평회장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류다른 관심을 돌리신것은 신선로였다.

장군님께서는 친히 신선로료리의 맛도 보아주시면서 이번 민속음식품평회에 내놓은 신선로는 보기에도 좋고 먹음직하다고, 신선로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식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있는 음식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 품평회에 내놓은 신선로가운데서 옥류관에서 만든것을 표준으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지난 시기에 만든 신선로들은 형태와 재질이 서로 달라 어느것이 고유한 우리 나라 신선로인지 가려보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표준이 되게 잘 만들었다고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민족료리의 자랑인 신선로를 그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 더욱 발전시켜나가도록 신선로료리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보다 상세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신선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것을 좋아하는 조선사람들의 풍습과 기호에 맞게 3~5명이 쓸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신선로에는 은행과 잣, 밤, 대추, 호두가 들어가야 한다. 신선로에는 분탕보다 떡국대를 썰어넣는것이 더 좋다.

신선로의 국물로는 닭고기국물을 쓰는것이 기본이다.…

그이께서는 신선로는 산해진미를 한그릇에 담아놓았다고 할만치 맛에서도 으뜸이고 보기에도 아주 좋다고, 신선로는 조선료리의 걸작품이며 대표작이라고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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