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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년전에 편찬된 의학고전-《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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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동의보감》(총 25권)은 《향약집성방》(총 85권, 1433년 출판), 《의방류취》(총 365권, 1445년 편찬)와 함께 세계에 이름난 우리 나라 3대고려의학고전들중의 하나이다.
17세기초까지의 고려의학발전성과가 집대성되여있는 《동의보감》은 당시의 이름난 의학자였던 허준(1546년-1615년)이 오랜 림상경험과 수백권의 의학서적들을 참고하여 1610년에 편찬하였다. 이 의학고전은 목록(2권)과 내경편(4권), 외형편(4권), 잡병편(11권), 탕액편(3권), 침구편(1권)으로 구성되여있으며 거기에는 인체의 해부생리와 각종 질병의 진찰, 예방과 치료방법들이 서술되여있다. 이 책은 1814년과 1874년을 비롯하여 여러차례 다시 출판되였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보급되였다. 주체51(1962)년에 현대조선어로, 1982년에는 주해를 달아 원문과 함께 번역출판되였다. 과학성과 론리성으로 하여 인류의 의학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동의보감》은 오늘도 전통의학인 고려의학발전과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널리 리용되고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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